2011년 12월 1일 목요일

12/01/2011

뒹굴거리다가 Fred Meyer에 갔다왔다.
나가는 길에 같은 숙소에 묵는 프랑스 애와 같이 버스에 타게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도 모른다.
그냥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버스 타고 가는 동안에
둘이 이것저것 얘기를 했다. 그 애는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집에 들어왔다.

어쨌든 shopping을 하고 와서 밥을 먹고
(밥은 샐러드와 스모크 햄을 먹었다), 컴퓨터를 하다가...
그 전에 세탁기를 돌렸다. 7달러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곳에 와서 이것이 3번째 세탁이다.
가계부(?)를 뒤져보니 1번 밖에 적혀있지 않았다.
내 없어진 10달러중 7달러는 기입하지 않았던 세탁비용 같다.
그렇다면 나머지 3달러는 뭔가?
어딘가에 갔다왔을 때 기입하지 않은 버스 비용인가?

잠시후에 돈을 다시 세어봐야겠다.
참고로 바닥에서 10센트 짜리 동전인 1다임을 줏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돈은 아닌 것 같지만,
내 수중에 들어온 이상 내돈이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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