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12/22/2011

새벽이다. Nothern lights를 볼 수 있을까해서 밖에 나갔다왔다.
구름이 많이 껴서 암껏두 안 보이더라.

12/19일부터 한인회장님을 만나뵙고, 교통사고 치료비에 대한 처리를 하고 있다.
첫 날에는 Wasabi bay란 곳에서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만두와 튀김. 그리고 샐러드에 밥까지 얻어먹었다.

그리고 12/20 한인회장님 가게에 찾아가서 가족들을 뵙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저녁메뉴로 닭도리탕과 삼계탕이 나왔다.
오랜만에 몸보신했다.
조카가 나보다 한 살 어리길래 서로 말 편히 하자고 했다.
또 그곳의 할머니는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셨단다.
중요한 사고처리 일은 병원에가서 청구에 대한 결제를 보험회사에서
했는지를 확인 했지만, 안 되어 있었다.

12/21 오늘도 가게에 갔다. 오늘은 한인회장님 조카인 경식이와
같이 배달다녔다. 같이라고는 해도 난 그냥 차에 타고 있기만 했다.
오늘은 갈때도 돌아올때도 경식이가 태워다줬다.
오늘도 점심은 얻어먹었다. 저녁은 롤 하나 먹었더니 배가 부른 듯 해서
먹지 않았다. 근데 지금 이 시간(1:20)까지 깨어 있으니 배가 고프다.
한인회장님과 보험회사에 찾아갔는데 전화로 물어보란다.
그래서 회장님이 전화통화를 하는데, 내 교통사고에 대한 보고가 보험회사측에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이게 뭐 하자는 건가. 사람 쳤으면 그런 건 그 쪽에서 다 해야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한인회장님께서 대신 리포팅 해주셨다.
내가 저런 얘기까지 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기억력이 엄청 좋으신것 같다.

이제 제대로 처리가 되는지는 자고 일어나면 결과가 날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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