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11/24/2011

오랜만에? 큰맘먹고? 외출을 하려 했다.
목적지는 산타클루스 하우스.
레드라인 타고, 버스 터미널에 가서 그린라인으로 갈아타면 된다.

처음으로 옷을 두텁게 입고 숙소를 나섰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20분 정도 기다렸다.
역시나 오늘도 저번처럼 그런건가? 하는 생각에
숙소로 다시 들어왔다.

들어와보니, 오늘은 Thanksging day 라고 이것적서 요리를 해서
나르고 있었다.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있어, 이것 좀 먹고 나가려했다.
그런데 메인이 조금 늦게 나왔다. 칠면조를 먹어야하는데....
시간 보며 먹다먹다, 결국은 내일 가기로 했다.

몇일동안 빠졌던 몸무게가 원상복귀 된 것 같다.
점심에도 많이 먹고, 저녁에도 많이 먹었다.
점심에 하도 많이 해놔서 저녁에도 먹을 수 있었다.
아니, 먹어야만 했다. 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푸짐하게 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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