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은 없었지만, 준비를 마치고 계속 기다렸다.
경식이가 jimmy아저씨랑 같이 왔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아침에 힘들게 일어난 듯 하다.
3명은 다시 변호사 사무실에 갔다.
대답은 이 사건은 맡을 수 없다는 얘기. 아마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안 맡는 것 같다.
경식이네 가게로 갔다. 회장님과 상담을 했다.
결론적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회장님 앞으로 위임장을 써놓고,
지금까지의 일에 대해 상세히 적어놓을 일 뿐이었다.
점심을 얻어먹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경식이 숙모님이 운전면허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한 턱 쏘시겠단다. 물론 나는 좋지만 맨날 얻어먹어서 살짝 불편하긴 했다.
그래서 그냥 경식이 배달 다 끝나면 숙소로 돌아가려 했는데 경식이가 괜찮다, 괜찮다 하여
그 집 식구들 식사에 또 끼게 되었다. 그나마 다들 잘 챙겨주셔서 마음이 덜 불편했다.
돌아오는 길에 WalMart 근처의 Fred Meyer에 들러 경식이 어머니 장보는 것 구경하고,
경식이가 숙소까지 태워다 줘서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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