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 월요일

알래스카

소년은 울고 있었다.
세상에 찌드는 것이 두려워서.

소년은 상처투성이 였다.
세상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그러나 소년은 사랑했다.
자신을 시기하던 그들마저.

그리고 소년은 떠났다.
세상의 모든 욕심을 지워버릴
새하얀 나라로.